
오는 12월 인천에서 열리는 ‘2026 히어로 락 페스티벌 – 인천’의 얼리버드 티켓 1만 장이 예매 시작 약 20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
12일 행사 측에 따르면 이날 예매를 시작한 ‘2026 히어로 락 페스티벌 – 인천’의 얼리버드 티켓 1만 장이 판매 시작 20여 분 만에 모두 소진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앞서 국내외 아티스트 17팀으로 구성된 1차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국내 밴드 13팀과 해외 락·메탈 아티스트 4팀이 참여한다.
국내 라인업에는 YB와 부활, 국카스텐, 데이브레이크, 크라잉넛, 쏜애플, 터치드, 로맨틱펀치, GUMX, QWER, 브로큰발렌타인, 카디,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해외에서는 이탈리아 메탈밴드 라쿠나 코일(LACUNA COIL)을 비롯해 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먼(MARTY FRIEDMAN), 세이블 힐즈(Sable Hills), 일본 밴드 하나비에(HANABIE.)가 참여한다.
얼리버드 티켓 매진에 이어 일반 티켓 예매도 진행된다. 일반 티켓은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판매되며, 3일권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한편 ‘2026 히어로 락 페스티벌 – 인천’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실내 공연장에서 국내외 락·메탈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세부 일정과 추가 프로그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