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스터치가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과거 인기 메뉴인 ‘햄치즈휠렛버거’를 다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치폴레소스와 베이컨잼을 활용한 ‘베이컨치폴레싸이버거’도 출시하며 버거 제품군을 확대한다.
맘스터치는 15일 과거 인기 메뉴를 재출시하는 ‘Back to the TOUCH(백 투 더 터치)’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제품으로 햄치즈휠렛버거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햄치즈휠렛버거는 닭가슴살 패티에 슬라이스 햄과 치즈를 조합한 제품이다. 마요네즈를 활용한 소스와 양상추, 피클, 토마토 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며, 매장별 판매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맘스터치는 올해 2월부터 소비자들이 재출시를 원하는 메뉴를 온라인 투표로 선정해 짝수 달마다 선보이는 백 투 더 터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할라피뇨통살버거’, ‘마살라버거’, ‘어메이징매콤마요버거’, ‘내슈빌핫치킨버거’ 등을 순차적으로 재출시했다. 이 가운데 할라피뇨통살버거는 판매 호조에 따라 당초 예정된 판매 기간을 2주 연장하기도 했다.
맘스터치는 재출시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과 판매 실적을 검토해 일부 제품의 정규 메뉴 편성 여부도 결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제품 베이컨치폴레싸이버거도 출시한다. 바삭하게 튀긴 닭다리살 패티에 치폴레소스와 베이컨잼을 더한 제품으로, 특유의 훈연 향과 매콤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치폴레소스는 은은한 매콤함과 스모키한 풍미를, 베이컨잼은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을 더해 기존 싸이버거와 차별화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1,000여개 스매쉬 버거 판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석현 기자 dnews@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