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가을·겨울(F/W) 쇼핑 시즌을 맞아 패션·뷰티 브랜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적립 혜택을 확대한다. 일부 고가 수입 패션과 니치 향수 브랜드를 포함해 평소보다 10배 높은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멤버십 행사를 진행한다.
16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열흘간 자사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멤버십 위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국내외 패션·뷰티 브랜드의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자체 온라인 플랫폼 ‘신세계V(SHINSEGAE V)’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멤버십 위크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진행하는 회원 대상 행사다. 기존 회원의 재구매를 유도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상반기 멤버십 위크 기간에는 멤버십 회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4.2% 증가했다. 특히 고가 수입 패션 브랜드 매출은 91.5% 늘었으며, 니치 향수와 럭셔리 화장품 등을 포함한 코스메틱 카테고리 매출도 50%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행사 기간 참여 브랜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5%를 S.I.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기존 적립률과 비교하면 10배 높은 수준이다.
행사에는 브루넬로 쿠치넬리, 아크리스, 꾸레쥬 등 수입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제이린드버그, 뷰오리 등 스포츠웨어 브랜드가 참여한다.
국내 여성복 브랜드인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텐먼스와 함께 딥티크, 산타마리아노벨라, 메종프란시스커정 등 니치 향수 브랜드도 포함됐다. 아워글래스와 로라메르시에 등 메이크업 브랜드에서도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회원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멤버십에 가입하면 10%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온라인 가입 고객에게는 최대 20% 할인 쿠폰이 포함된 웰컴 쿠폰팩과 5,000 e포인트를 지급한다. 신규 가입 혜택은 가입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행사 기간에는 신상품과 평소 세일에서 제외되는 인기 제품, 노세일 브랜드까지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가을겨울 쇼핑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