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연애 구독 서비스를 소재로 한 숏폼 웹드라마 ‘구독연애’가 시즌2로 돌아온다.
제작사 CMG초록별과 내츄럴리뮤직은 ‘구독연애 시즌2’를 오는 18일 오후 6시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 주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 2종도 공개했다.
‘구독연애’는 AI 기반 연애 구독 서비스를 소재로 청춘 남녀의 관계와 감정 변화를 그리는 숏폼 로맨스 웹드라마다.
시즌1에서는 그룹 인어미닛의 이재준과 걸그룹 라잇썸(LIGHTSUM) 이유정이 주연을 맡았다. 제작진은 시즌1 이후 세계관을 확장한 시즌2 제작에 나서 촬영과 후반 작업을 마쳤다.
시즌2 주연 배우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다.
남자 주인공은 그룹 엘라스트(E’LAST) 출신 원준이 맡았다. 최근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솔로 활동에 나선 원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여자 주인공에는 신예 배우 권유정이 발탁됐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나는 장난으로 시작한 건데…”, “취향이 바뀌었어요. 누구 때문에…”라는 문구가 담겼다. 작품은 구독 서비스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가 점차 진심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양재훈 내츄럴리뮤직 대표는 “시즌1에서 이재준, 이유정 배우가 보여준 로맨스에 보내주신 관심을 바탕으로 공개 오디션과 제작 과정을 거쳐 시즌2를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주인공 원준과 권유정의 호흡과 숏폼 형식의 전개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독연애 시즌2’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