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0월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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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터, 군고구마·밤·팥 담은 가을 신메뉴 5종 선봬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군고구마와 밤, 팥 등 가을 재료를 활용한 시즌 신메뉴 5종을 출시한다.

더리터는 오는 1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가을 시즌 메인 음료 3종과 베이커리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을 시즌 음료는 ‘고소한 밤라떼’, ‘고구마크림라떼’, ‘단팥라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고소한 밤라떼’는 밤라떼에 팥을 더한 메뉴다. ‘고구마크림라떼’는 고구마 라떼에 치즈폼과 흑당 드리즐을 올렸으며, ‘단팥라떼’는 라떼에 팥과 시나몬을 더했다.

세 메뉴에는 무안 군고구마와 공주밤 파우더 등 지역 특산 재료를 활용했다.

베이커리 메뉴로는 감자빵과 통밤빵을 함께 출시한다. 감자빵은 식사 대용 수요를, 통밤빵은 시즌 음료와 함께 즐기는 디저트 수요를 겨냥했다.

더리터는 앞서 ‘그린우롱 밀크티’, ‘딸기 밀크티’, ‘블루베리 밀크티’ 등 밀크티 3종을 출시하며 가을 시즌 메뉴를 선보인 바 있다.

그린우롱 밀크티는 우롱 베이스에 녹차를 더했으며, 딸기·블루베리 밀크티는 얼그레이 베이스에 각각 딸기청과 블루베리 리플잼을 넣고 치즈폼을 올렸다.

추가 시즌 메뉴로는 연유밀크 베이스에 보리진액과 에스프레소를 더한 ‘보리라떼’도 출시할 예정이다.

더리터 관계자는 “밀크티에 이어 군고구마와 밤, 팥 등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가을 시즌 선택지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시즌 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석현 기자 dnews@thelife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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