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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버터’가 립밤으로…아떼, ‘이즈니 생메르’와 한정판 협업

LF의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프랑스 버터 브랜드 ‘이즈니 생메르(Isigny Sainte-Mère)’와 협업한 한정판 립밤을 선보인다. 버터 특유의 색감과 질감을 제품에 반영한 것이 특징으로 다음달 1일 올리브영에서 단독 선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이즈니 생메르의 대표 제품인 버터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아떼의 기존 립 글로이밤에 버터의 색감과 윤기를 접목하고, 부드러운 발림성과 광택을 강조했다.

색상은 총 4종이다. 녹은 버터처럼 투명한 ‘생버터’, 바른 뒤 자연스러운 핑크빛으로 변하는 ‘버터풀’, 노릇하게 녹은 버터의 색감을 표현한 ‘브라운 버터’, 캐러멜을 연상시키는 ‘카라멜 버터’로 구성됐다. 제품 패키지에는 버터를 연상시키는 노란색을 적용했다.

한정판은 다음 달 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단독 선출시된다. 올리브영 기획 제품에는 이즈니 생메르의 캐러멜 색상에서 착안한 ‘카라멜 치크’가 포함된다. 다음 달 21일까지 최대 27%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선착순 5,000명에게 이즈니 생메르 버터 포션을 본떠 만든 ‘립 케어 밤’ 키링을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잠들기 전 입술에 바르는 보습용 립밤이다.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포토 리뷰를 작성한 고객 가운데 우수 리뷰어 10명을 선정해 ‘아떼 립 글로이밤 시딩 키트’를 제공한다.

시딩 키트는 한정판 컬러 4종과 카라멜 치크, 립 케어 밤 키링, 버터 모양의 말랑이 등으로 구성된다.

아떼는 립 글로이밤을 중심으로 협업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어센틱 립 글로이밤’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0% 증가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산리오 캐릭터 ‘폼폼푸린’과 협업한 ‘립 글로이밤·클릭커 키링 세트’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 판매 시작 2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이후 예비 물량과 추가 예약 판매 물량도 완판됐다.

아떼는 기존 립 글로이밤에 새로운 색상과 디자인, 한정판 굿즈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이즈니 생메르 협업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LF 아떼 관계자는 “이즈니 생메르의 프렌치 헤리티지와 아떼의 미적 감각을 결합해 새로운 매력의 컬렉션을 완성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아떼의 색다른 감성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석현 기자 dnews@thelife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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