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을 지원하는 ‘산타클라쓰 with 스노우피크 어패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양측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협업이다. 자연 속에서 걷고 움직이는 아웃도어 활동과 기부를 연계해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타클라쓰’는 승일희망재단이 운영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참가자들이 아웃도어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제품을 후원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노우피크 어패럴 관계자는 “지난 캠페인에 이어 다시 한번 승일희망재단과 뜻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웃도어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