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HARIBO)가 가을 시즌을 맞아 ‘하리보 해피 그레이프 가든(HARIBO HAPPY GRAPE GARDEN)’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하리보는 지난 1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첫 팝업을 연 데 이어 오는 11월까지 파주점과 동부산점, 광주수완점 등 롯데아울렛 주요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하리보의 대표 제품 가운데 하나인 ‘해피 그레이프’에서 착안해 포도 정원을 콘셉트로 구성했다.
공간에는 대형 골드베어 조형물과 하리보 트럭, 포도 넝쿨을 활용한 장식 등을 배치했다. 각 지점의 야외 공간 특성을 활용한 포토존과 브랜드 오브제도 함께 마련했다.
팝업에서는 하리보의 인기 젤리와 시즌 제품을 비롯해 독일 부티크·리빙 상품, 컬래버레이션 제품 등을 판매한다.
상품은 젤리 약 70종과 굿즈·리빙 제품 약 190종 등 총 260여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약 30종은 팝업스토어 전용 상품으로 선보인다.
하리보 코리아 마케팅팀은 “이번 ‘하리보 해피 그레이프 가든’은 포도 한 알처럼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모여 더 큰 행복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포도 정원으로 표현한 팝업스토어”라며 “방문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공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최석현 기자 dnews@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