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 코너가든에서 크루즈 여행을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 ‘더 하겐 크루즈(The Häagen-Cruise)’를 운영한다.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 ‘Deliberately rich’의 철학을 ‘슬로우 럭셔리’라는 오감 체험으로 구현한 공간이다.
‘Deliberately rich’는 엄선한 재료와 충분한 시간을 바탕으로 깊고 진한 풍미를 완성해 온 하겐다즈의 철학을 담은 슬로건이다. 하겐다즈는 이를 좋은 것을 천천히 음미하며 맛과 감각에 집중하는 ‘슬로우 럭셔리(Slow Luxury)’라는 개념으로 확장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목적지에 빠르게 도착하기보다 이동하는 동안 미식과 휴식, 풍경을 즐기는 크루즈 여행에서 착안했다. 입장부터 브랜드 탐색, 제품 선택과 시식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크루즈 여정처럼 구성했다. 방문객은 크루즈 형태로 꾸며진 외부 공간을 지나 전용 여권을 받은 뒤 체험을 시작한다.
1층 조타실에서는 브랜드 영상을 통해 캠페인과 ‘슬로우 럭셔리’의 의미를 소개한다. 이어 서랍 형태의 전시 공간에서 하겐다즈의 6가지 대표 맛을 살펴보고 취향에 맞는 플레이버를 선택할 수 있다.
크루즈 객실을 재현한 공간도 마련했다. 1층 체험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은 전용 여권에 스탬프를 받은 뒤 2층 라운지 바로 이동한다.
2층에서는 스탬프가 찍힌 여권을 제시하면 이번 캠페인의 중심 제품인 ‘벨지안 초콜릿’과 함께 1층에서 선택한 플레이버를 맛보기 스쿱으로 시식할 수 있다.
‘Deliberately rich’는 엄선한 재료와 충분한 시간을 바탕으로 깊고 진한 풍미를 완성해 온 하겐다즈의 철학을 담은 슬로건이다. 하겐다즈는 이를 좋은 것을 천천히 음미하며 맛과 감각에 집중하는 ‘슬로우 럭셔리(Slow Luxury)’라는 개념으로 확장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목적지에 빠르게 도착하기보다 이동하는 동안 미식과 휴식, 풍경을 즐기는 크루즈 여행에서 착안했다. 입장부터 브랜드 탐색, 제품 선택과 시식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크루즈 여정처럼 구성했다. 방문객은 크루즈 형태로 꾸며진 외부 공간을 지나 전용 여권을 받은 뒤 체험을 시작한다.
1층 조타실에서는 브랜드 영상을 통해 캠페인과 ‘슬로우 럭셔리’의 의미를 소개한다. 이어 서랍 형태의 전시 공간에서 하겐다즈의 6가지 대표 맛을 살펴보고 취향에 맞는 플레이버를 선택할 수 있다.
크루즈 객실을 재현한 공간도 마련했다. 1층 체험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은 전용 여권에 스탬프를 받은 뒤 2층 라운지 바로 이동한다.
2층에서는 스탬프가 찍힌 여권을 제시하면 이번 캠페인의 중심 제품인 ‘벨지안 초콜릿’과 함께 1층에서 선택한 플레이버를 맛보기 스쿱으로 시식할 수 있다.

사전 예약 고객을 위한 ‘오션뷰 덱’도 운영한다. 대형 화면과 선베드를 활용해 크루즈 갑판을 구현했으며, 벨지안 초콜릿을 포함한 6가지 대표 플레이버를 애프터눈티 형태로 제공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이름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담은 맞춤형 ‘선장 편지(Captain’s Letter)’와 아이스크림 케이크 ‘리얼블랑’ 등 별도 서비스가 제공된다. 개인 SNS에 현장 사진을 공유한 방문객은 팝업 콘셉트의 포토부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하겐다즈는 이번 팝업에서 최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한 ‘벨지안 초콜릿’ 파인트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새로운 맛이나 토핑을 추가하기보다 기존 원료와 배합을 다시 점검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리뉴얼 제품에 사용된 초콜릿 원료의 카카오 함량은 72%이며, 완제품 기준 총 카카오 함량은 11.8%다. 차가운 상태에서도 초콜릿 풍미가 또렷하게 느껴지면서 크리미한 아이스크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배합했다. 부드러운 질감과 카카오 특유의 깊고 쌉싸름한 끝맛의 균형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하겐다즈 관계자는 “2025년 스틱바를 중심으로 제안한 ‘달콤한 럭셔리’에서, 올해는 하겐다즈 브랜드 전체가 추구하는 ‘슬로우 럭셔리’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했다”며 “방문객들이 크루즈 여정을 따라, 하겐다즈만의 밀도 높은 맛과 질감을 천천히 음미하며 오감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이름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담은 맞춤형 ‘선장 편지(Captain’s Letter)’와 아이스크림 케이크 ‘리얼블랑’ 등 별도 서비스가 제공된다. 개인 SNS에 현장 사진을 공유한 방문객은 팝업 콘셉트의 포토부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하겐다즈는 이번 팝업에서 최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한 ‘벨지안 초콜릿’ 파인트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새로운 맛이나 토핑을 추가하기보다 기존 원료와 배합을 다시 점검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리뉴얼 제품에 사용된 초콜릿 원료의 카카오 함량은 72%이며, 완제품 기준 총 카카오 함량은 11.8%다. 차가운 상태에서도 초콜릿 풍미가 또렷하게 느껴지면서 크리미한 아이스크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배합했다. 부드러운 질감과 카카오 특유의 깊고 쌉싸름한 끝맛의 균형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하겐다즈 관계자는 “2025년 스틱바를 중심으로 제안한 ‘달콤한 럭셔리’에서, 올해는 하겐다즈 브랜드 전체가 추구하는 ‘슬로우 럭셔리’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했다”며 “방문객들이 크루즈 여정을 따라, 하겐다즈만의 밀도 높은 맛과 질감을 천천히 음미하며 오감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