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여름철 산업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볼디스트는 다음달부터 8월까지 전국 산업현장을 순회하는 ‘볼디스트 쿨링 필드 투어 2026’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온 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돕고, 산업현장의 열 스트레스 관리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볼디스트는 키 옐로우 색상으로 래핑한 5톤 규모의 무빙 트럭을 활용해 3개월간 전국 산업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무빙 트럭 내부는 솔루션 존, 프레젠테이션 및 체험 존, 안전화 존, 이벤트 존 등으로 구성된다.
솔루션 존에서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지정한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인 물, 바람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을 소개한다.
프레젠테이션 및 체험 존에서는 볼디스트의 에어로 라인 제품과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체 개발한 냉감 섬유 ‘포르페’를 적용한 티셔츠, 넥쿨러, 팔토시 등을 선보인다. 냉감 워크웨어 위에 실제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하네스 등 장비를 함께 착용해 활동성과 냉감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화 존에는 볼트 에센셜, 듀얼 볼텍스 등 안전화 제품이 전시된다. 근로자들은 보아 핏 시스템과 고어텍스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직접 신어볼 수 있다.
이벤트 존에서는 온열질환 위험 체감온도인 33도를 상징한 ‘3.3초를 잡아라’ 게임이 운영된다. 타이머를 3.3초에 맞춘 참여자에게는 볼디스트 반다나를 제공하고, 추후 추첨을 통해 ‘에어로 베스트’를 증정한다. 게임 참여자 전원에게는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제공된다. 기업별 맞춤 상담을 위한 상담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양선미 볼디스트 이사는 “워크웨어는 실제 땀 흘리는 현장에서 그 진가를 발휘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전국 각지의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무빙 트럭 솔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볼디스트는 매년 심각해지는 온열질환의 위협으로부터 워커들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냉감 라인업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해 보이며 작업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