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전개하는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Teton Bros)’가 오는 30일 두 번째 러닝 세션을 진행하는 등 러닝 커뮤니티 기반의 브랜드 전략을 강화한다.
이번 세션은 지난 4월 이후 두 번째이며 러닝 커뮤니티가 형성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카페 ‘mtl 효창점’과 협업해 마련된다.
30일 ‘mtl 효창점’에서 출발해 효창공원 일대를 도는 약 5㎞ 코스로 진행된다. 도심과 트레일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런’ 형태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mtl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6 S/S 스트라이더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트레일에어 그래픽 티셔츠’를 직접 착용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제품의 기능성을 체험하게 된다.
트레일에어 그래픽 티셔츠는 흡습속건이 우수한 기능성 원단에 ‘ROM‘(RANGE OF MOTION)을 고려한 소매 입체 패턴을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야간 러닝 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3M 로고 프린팅 디테일을 더했다.
티톤브로스는 이번 시즌 러닝 카테고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26SS 스트라이더 컬렉션은 지난해 티셔츠와 반바지 중심에서 올해는 경량 바람막이 등 아우터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도심과 트레일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러닝’ 스타일 제안에 힘을 싣고 있다.
티톤브로스는 러닝 라인업 다변화와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확대하며 핵심 러닝 고객층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