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썸플레이스는 생 수박 주스, 샤인 청포도 주스, 멜론 주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5~7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여름 주스 출시 시점을 지난해보다 약 2주 앞당겼다.
생 수박 주스는 생수박을 갈아 만든 제품으로, 수박 큐브를 올려 원물 식감을 살렸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해 여름 시즌 누적 판매량 190만 잔을 기록했다.
샤인 청포도 주스는 샤인머스캣과 청포도를 활용한 음료다. 생 청포도 원물을 갈아 넣고 토핑으로 올렸다. 멜론 주스는 멜론을 갈아 과즙감과 단맛을 살린 제품이다.
이번 여름 주스 3종은 추가 금액을 내면 라지·맥스 사이즈로 변경할 수 있다.
샤인 청포도 주스와 멜론 주스는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생 수박 주스는 이날 직영 매장에 먼저 출시됐으며,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판매가 확대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일상 속 시원한 리프레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일 주스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생 수박 주스를 중심으로 샤인 청포도 주스와 멜론 주스를 더해 취향에 따라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