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썸플레이스가 지난해 가을 선보인 K-음료 2종이 3개월간 60만 잔 이상 판매된 데 힘입어 흑임자와 율무, 쑥을 활용한 가을 시즌 음료 ‘투썸 K라떼’ 3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전통 식재료를 새롭게 즐기는 ‘할매니얼’ 트렌드와 K-컬처 확산에 따라 한국적인 맛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이번 라인업을 기획했다.
지난해에는 ‘꿀 고구마 라떼’와 ‘현미 미숫가루’를 선보였으며 두 제품은 3개월간 60만잔 이상 판매됐다.
이번 ‘투썸 K라떼’는 흑임자·율무·쑥 등 한국인에게 친숙한 식재료를 우유와 블렌딩한 가을 음료다.
‘흑임자 라떼’는 흑임자 특유의 깊고 묵직한 고소함에 부드러운 우유를 더했다. ‘율무 라떼’는 율무의 담백한 맛을 살렸으며 ‘쑥 라떼’는 쑥의 향긋한 풍미와 은은한 달콤함을 조화롭게 담았다.
각 메뉴는 흑임자와 율무, 쑥 등 재료 본연의 색도 살려 시각적인 특징을 더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익숙한 한국의 맛을 투썸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가을 기분을 한발 먼저 느낄 수 있는 K라떼 라인업을 선보였다”며 “다가오는 추석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