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코카콜라가 2026 피파(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모집한 ’26 FIFA 월드컵 코카-콜라 원정 응원단’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정식을 갖고 멕시코로 출국했다.
이날 출정식을 가진 후 출발한 이번 원정 응원단은 70여명 규모로 지난 3월부터 코카-콜라·파워에이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26 FIFA 월드컵 원정 응원 여행 패키지’ 이벤트를 통해 모집됐다.
이들은 4박7일 일정으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머물며 12일 열리는 대한민국의 첫 경기인 체코전을 직접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와 윈터 그리고 가수 권은비도 멕시코 현지에서 ‘코카-콜라 원정 응원단’으로 함께 한다.
한국 코카-콜라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시작으로 2002년, 2006년, 2010년, 2014년 등 주요 FIFA 월드컵에서 소비자 원정 응원단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2003년부터는 대한축구협회(KFA)와 공식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스포츠음료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이번 원정 응원단은 소비자들이 단순히 경기를 보는 것을 넘어 현장의 짜릿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전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멕시코 현지에서 울려 퍼질 응원단의 함성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