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문화기업 LF의 패션 자회사 ‘이에르로르코리아’가 운영하는 주얼리 브랜드 ‘이에르로르(HYÈRES LOR)’가 자체 플레이팅(도금) 기술인 ‘아머브라스(Armor Brass)’를 적용해 변색, 마모를 줄인 액세서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르로르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3~10배 강화된 고밀도 도금 공정을 적용, 브라스 액세서리의 도금 내구성을 강화해 변색과 마모를 최소화했다고 한다.
아머브라스 라인은 이에르로르 특유의 볼드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개된다. 곡선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인 형태와 메탈 고유의 볼륨감, 표면감을 강조해 단독 착용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지난 5월 일부 제품에 아머브라스를 선적용해 선보였으며, 팔찌와 반지 라인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깨끗한 광택의 메탈 라인과 스톤 파베 라인이 결합된 뱅글, H 형태의 체인이 연속적으로 연결된 팔찌 등 대표 제품은 출시 3일 만에 초도 물량이 소진됐으며, 이후 리오더 물량 역시 빠르게 소진돼 예약 판매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르로르는 수요에 힘입어 6월 아머브라스 팔찌 신제품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여름철 땀과 수분 노출에 따른 변색 및 마모 부담을 줄인 메탈 액세서리 라인을 지속 확대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르로르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땀과 수분 노출로 인해 메탈 액세서리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이 적지 않다”며 “아머브라스는 디자인은 물론 내구성까지 고려해 개발한 플레이팅 기술인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이 계절과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는 주얼리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