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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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리조트 컬렉션 강화…자체 기획·바잉 결합

생활문화기업 LF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자체 컬렉션과 해외 브랜드 바잉을 결합한 토탈 리조트 컬렉션을 강화한다.

이번 S/S 휴가 시즌 컬렉션은 ‘부티크 스위트(Boutique Suites)’를 테마로 이탈리아 피렌체의 부티크 호텔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울 서커와 린넨 혼방 소재를 적용한 재킷과 셋업, 경량 아우터를 비롯해 오픈카라 니트, 반소매 니트, 코튼 실크 반다나 등 ‘슬로우 럭셔리’ 제품을 선보인다.

해외 브랜드 바잉도 확대했다. 마에스트로는 이탈리아 브랜드 ‘알테아(ALTEA)’의 바잉 규모를 지난해보다 약 50% 늘리고 하와이안 셔츠와 니트, 스윔팬츠 등을 판매한다.

스윔팬츠는 비치웨어를 넘어 리조트와 호텔, 크루즈 여행 등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이 가능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부터 이달 중순까지 리조트 컬렉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으며, 서머 니트는 50%, 셔츠는 35% 늘었다. 알테아를 비롯한 해외 바잉 상품 매출도 같은 기간 50% 증가했다.

한편 마에스트로의 리조트 컬렉션은 자체 컬렉션과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함께 선보이는 편집형 시그니처 매장 ‘클럽 마에스트로’와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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