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문화기업 LF의 영 캐주얼 액세서리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는 25일까지 서울 성동구 ‘무신사 킥스 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브랜드는 이번 팝업을 통해 여름 샌들 라인업을 중심으로 슈즈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오프라인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08년 론칭한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질스튜어트뉴욕의 현대적이고 로맨틱한 감성을 위트 있는 스타일로 풀어내며 가방과 슈즈를 중심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왔다.
최근 슈즈 시장 트렌드는 1970년대 감성을 반영한 ‘보헤미안 스타일’이다.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함께 편안한 착화감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도 확대되는 추세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이에 맞춰 플랫폼 구조와 쿠션 인솔을 적용한 데일리 샌들을 이번 시즌 핵심 제품으로 선보였다.
미니멀한 디테일과 베이직 컬러를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는 ‘브리즈 체이서(BREEZE CHASER)’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바람을 따라 흐르는 듯한 여름의 분위기를 공간 전반에 담아 브랜드 감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1층 팝업 공간과 2층 VP존으로 나눠 운영된다. 1층에서는 신상 샌들과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슈즈 전략을 제시하고, 2층 VP존에서는 시각적 연출을 강화해 제품의 감성과 활용도를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무신사 킥스 성수점 단독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브레드 미니 체인 크로스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한편 하반기에도 편집숍 및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온오프라인 투트랙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