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전개하는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티톤브로스(Teton Bros)’가 편집숍인 카시나 도산점에서 진행 중인 ‘하이브리드 러닝’ 팝업이 흥행하고 있다.
티톤브로스는 팝업 오픈을 기념해 지난 24일 카시나 CCC(Cross Culture Community) 러닝 세션을 진행했다. 약 30여 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에는 카시나 도산점을 출발해 서울숲까지 코스를 달리는 러닝과 함께 피자 파티와 사우나 텐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음달 5일까지 운영되는 팝업 공간은 러닝 트랙을 모티브로 구성해 도심에서도 티톤브로스의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티톤브로스와 영국 런던 기반 하이테크 러닝 브랜드 ‘씨모로'(CIMORO) 협업 제품을 포함한 러닝 컬렉션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러닝 시장이 ‘도심+아웃도어’ 활용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확장되면서 가볍고 활용도가 좋은 제품군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티톤브로스 관계자는 “최근 러닝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공간과 커뮤니티 기반의 경험 소비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