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웨어’가 브랜드 디자인 철학과 제품 설계 과정을 소개하는 토크 세션을 열었다.
헬리녹스 웨어는 지난 22일 헬리녹스 웨어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에서 ‘수상한 토크 2026’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헬리녹스 웨어가 지난 4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아웃도어 의류 최초로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웃도어 커뮤니티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토크 세션에서는 수상작인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이 주요 제품으로 소개됐다. 이 제품은 헬리녹스 웨어의 첫 번째 에디션 모델로, 인체의 곡선과 움직임을 고려한 30개 패널 분할형 모듈 구조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320g의 경량성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헬리녹스 웨어는 도시와 자연, 기능성과 미학을 함께 고려하는 브랜드 철학인 ‘이원성’도 소개했다. 또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의 패널 공법을 변형한 2026년 봄·여름 시즌 제품 ‘이클립스 팩 윈드쉘’도 함께 공개했다.
헬리녹스 웨어 관계자는 “이번 토크 세션은 국내 아웃도어 의류 최초의 레드닷 디자인 최고상 수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단순한 의류를 넘어 아웃도어와 도심의 경계를 허무는 ‘웨어러블 기어’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4개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한 만큼 고객 접점에서도 헬리녹스 웨어만의 포지셔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