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7월 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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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 뜬 뉴욕 아이스크림…밴루엔, 국내 1호점 오픈

투썸플레이스가 미국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의 국내 1호점을 서울 강남역에 열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투썸플레이스는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Van Leeuwen)의 국내 1호점인 강남역점을 오늘(3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밴루엔은 2008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노란색 아이스크림 트럭으로 시작한 브랜드다. 이번 강남역점은 국내 소비자와 처음 만나는 매장인 만큼 브랜드의 시작과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에는 밴루엔의 상징인 노란색 아이스크림 트럭에서 착안한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브랜드 초창기 파인트 컵과 트럭 사진 등도 전시해 밴루엔의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한다. 공간 전반에는 대표 플레이버인 ‘바닐라빈’에서 영감을 받은 크림 톤을 반영했다.

국내 1호점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픈 당일인 3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밴루엔 토트백을 증정한다.

3일부터 7일까지는 시그니처 플레이버 5종을 싱글 사이즈로 1달러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대상 메뉴는 바닐라빈, 얼그레이 티, 시칠리안 피스타치오, 민트칩, 브라운 슈가 쿠키도우 브라우니다. 해당 행사는 전일 기준 고시환율을 적용해 진행되며, 실제 판매가는 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이와 함께 3일부터 12일까지는 싱글 주문 시 더블 사이즈로 업그레이드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만 해당 혜택은 싱글 스쿱 1달러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강남역점은 한국 소비자들과 처음 만나는 국내 1호점인 만큼 뉴욕 브루클린의 아이스크림 트럭에서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밴루엔의 여정과 헤리티지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공간으로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뉴욕 현지 스쿱샵의 감성은 물론, 브랜드 스토리와 함께 좋은 재료가 좋은 아이스크림을 만든다는 밴루엔의 철학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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