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떼의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배 증가했다. 기존 진출국의 안정적인 성장에 더해 미국과 대만 등 신규 전략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곳은 미국이다. 아떼는 현지 소비자의 피부 특성과 멜라닌 케어 수요를 반영해 약 1년간 개발한 일반의약품(OTC) 전용 선크림과 선에센스를 앞세워 아마존 판매를 확대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배 증가했다.
최근에는 올리브영 미국 1·2호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