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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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방문”…할리데이비슨코리아, 창립 27주년 행사 성료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창립 27주년을 기념한 오픈하우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테마로 한 ‘아메리칸 헤리티지’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화창한 날씨 속에 약 2,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오픈 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2026년 모터사이클 라인업이 공개되고 사전예약이 동시에 시작됐다. 특히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2,500대 한정으로 제작된 ‘인수지애스트 컬렉션–리버티 에디션’이 공개됐으며, 국내에는 헤리티지 클래식과 스트리트 글라이드 모델이 각 10대씩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모터사이클 전시 외에도 USMEF(미국 육류 수출 협회), 맥케인, 벤앤제리스, GMC, 싱하소다워터 등 다양한 파트너 브랜드가 참여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며 현장을 풍성하게 꾸몄다. 매년 오픈하우스를 기념해 제작되는 한정 반다나도 올해 아메리칸 헤리티지 무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선보여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한 미국 대사관 제임스 R. 헬러 대사 대리와 할리데이비슨 아시아·퍼시픽 임직원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창립 27주년을 축하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오픈하우스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더 많은 고객이 자연스럽게 할리데이비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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