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9, 2026
spot_imgspot_img

주간뉴스 TOP5

spot_img

연관뉴스

헤지스, 유기견 입양 캠페인 ‘해피퍼피’로 선한 영향력

생활문화기업 LF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유기견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ESG 캠페인 ‘해피퍼피(HAPPY PUPPY)’를 4년 연속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헤지스는 올해 해피퍼피 캠페인을 통해 동물자유연대에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유기견 입양 콘텐츠 제작과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해피퍼피 캠페인은 브랜드 심볼인 ‘잉글리시 포인터’에서 착안한 헤지스의 대표 CSR 활동이다. 브랜드 정체성을 유기견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이라는 사회적 가치로 확장했다.

특히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고객 참여, 임직원 실천을 연결한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ESG 활동 모델로 발전시키고 있다.

올해는 동물자유연대와 협업해 보호 중인 유기견 7마리의 이름과 나이, 성격 등을 소개하는 프로필 콘텐츠를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헤지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으며, 이를 통해 동물자유연대 입양 페이지 방문 수가 약 2000회를 기록했다. 또한 소개된 유기견 7마리 가운데 4마리가 실제 입양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 참여도 이어졌다. LF 사내 유기견 봉사 동호회 ‘해피퍼피’ 회원들은 지난 5월 동물자유연대 동물보호센터 ‘온센터(ON Center)’를 방문해 유기견 산책과 시설 환경 정비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 같은 활동은 브랜드 경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헤지스는 여성·남성·키즈 라인과 연계한 패밀리룩 콘셉트의 펫 의류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2026년 봄·여름(SS) 시즌 신제품도 출시했다.

신제품은 냉감 기능성 소재 ‘터치 쿨(Touch Cool)’과 경량 디자인을 적용해 여름철 반려견의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면·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과 건조 기능을 강화했다.

이 같은 펫 카테고리 강화 전략에 힘입어 올해 1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펫 의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했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