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16, 2026
spot_imgspot_img

주간뉴스 TOP5

spot_img

연관뉴스

“모집 첫날에만 4000명 몰려”…모이몰른, 참여형 커뮤니티 ‘모이프렌즈’ 흥행

한세엠케이가 전개하는 베이비웨어 브랜드 ‘모이몰른’이 부모 참여형 커뮤니티 ‘모이프렌즈’를 통해 고객 의견을 제품 개발 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모이몰른은 신생아 안심내의와 등원룩 등 아이가 일상에서 오래 착용하는 베이비웨어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소재와 봉제, 착용감 등 아이에게 직접 닿는 요소에 대해 부모들의 실제 사용 경험을 참고하고 있다.

‘모이프렌즈’는 제품 체험에 그치지 않고 부모들이 양육 경험과 제품 사용 의견을 공유하는 참여형 커뮤니티로 운영된다. 비슷한 연령대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나누고, 안심내의의 착용감이나 등원룩의 활동성 등 실제 사용 후기를 브랜드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도도 높아지고 있다. 모이프렌즈 1기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9%가 재지원 의향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4기 모집에는 첫날에만 3945명이 지원해 첫 기수보다 2783명 늘었다.

공식 인스타그램 모집 게시물도 댓글과 좋아요가 각각 4200건, 4000건을 넘겼고, 공유 1600건, 저장 700건을 기록했다. 1기부터 3기까지 누적된 SNS 후기 콘텐츠는 4만5000건 이상으로 집계됐다.

모이몰른은 모이프렌즈를 통해 부모들이 아이와 생활하며 느낀 불편함과 개선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이를 제품 기획과 개발 과정에 참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이가 장시간 착용하는 안심내의와 등원룩의 소재, 봉제, 착용감 등에 대한 의견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한세엠케이 모이몰른 관계자는 “모이프렌즈는 부모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배우는 브랜드 커뮤니티”라며 “부모들의 작은 경험 하나도 더 좋은 아이 옷을 만드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이몰른은 부모들의 목소리를 제품 개발 과정에 꾸준히 반영하며 아이가 오래도록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베이비웨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