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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웨어’ 볼디스트, KISS 2026 참가…”맞춤형 기술 솔루션 선봬”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의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해 작업 환경별 맞춤형 기술 솔루션을 선보인다.

6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전시에서는 약 114평 규모의 독립 부스를 구성하고, 워커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작업 환경과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 솔루션 중심’의 부스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안전화 △베임방지 △온열질환 대응 쿨링 솔루션을 세 가지 축으로 삼아 산업 현장의 안전 문제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볼디스트는 지난해 KISS 2025에 첫 참가해 고기능성 워크웨어 및 고안전성 개인보호구를 전시하며 브랜드의 기술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안전화존에서는 올해 볼디스트가 제안하는 안전화 라인업을 공개한다. 퍼포먼스 러닝화의 기술력을 접목한 안전화 ‘에어론(AERON) 411’을 최초 공개한다. 장시간 착용 시 발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라이트 스페이스(Lite Space)’ 미드솔의 실제 제조 공정을 시각적으로 연출해 방문객의 이해를 돕는다.

베임방지존에서는 착용자와 작업 환경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경호·보안부터 산업 현장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한 라인업과 베임방지 수트를 공개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베임엑스 수트(VEIMX SUIT)’는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클래식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와 협업해 개발됐다. 경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접 칼날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보호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경호 현장에서의 활동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온열질환존은 혹서기 현장 근로자를 위한 볼디스트 에어로 컬렉션의 ‘에어로 베스트’ 상품군과 작업 환경에 따라 선택 가능한 에어로 휠을 선보인다. 고온 환경에서 체온을 낮춰주는 프로스트링, 넥쿨러, 팔토시 등 작업복과 레이어드가 가능한 액세서리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자체 기술력을 시각화한 특화 공간도 마련된다. LFSS존에서는 배터리 화재 차단 안전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기 및 배터리 관련 산업안전 이슈에 대응한다. 협업 존에는 볼디스트가 후원 및 제작을 맡은 국제기능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식 유니폼과 극지연구소 협업 한랭질환 상품들을 소개한다.

양선미 볼디스트 이사는 “볼디스트는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기반의 워크웨어 브랜드”라며 “이번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참여하며 작업자의 목소리와 현장 니즈를 바탕으로 도출한 솔루션을 비즈니스 고객과 워커들에게 직접 검증받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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