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3대 아이스크림’으로 불리는 밴루엔(Van Leeuwen)이 한국 시장에 상륙한다.
투썸플레이스는 다음달 3일 강남역에 밴루엔 국내 1호점을 열고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에 나선다. 연내 서울 주요 상권으로 매장을 확대하며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벤루엔은 올해 초 투썸플레이스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MFA)을 체결했다. 이번 1호점은 밴루엔의 오리지널 메뉴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첫 번째 거점으로, 뉴욕 아이스크림 스쿱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밴루엔은 강남역 1호점을 시작으로 올여름 서울 주요 핵심 상권에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며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론칭한다. 2호점은 국내 프리미엄 쇼핑 소비의 중심지이자 트렌디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해 브랜드의 슈퍼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고히 각인시킬 계획이다.
이어 3호점은 신논현역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강남 주요 상권 전반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며 초기 인지도 확보와 고객 경험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밴루엔은 뉴욕 현지의 맛 그대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아이스크림은 인공 첨가물이나 안정제에 의존하지 않고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프렌치 스타일로 완성했다. 또한 유제품 대신 오트나 코코넛 등을 활용한 ▲비건 아이스크림도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더해,아이스크림에 다양한 토핑과 소스를 더해 시각과 미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미국 스타일의 디저트 ▲선데이, 아이스크림과 우유만 넣어 만든 미국 오리지널 스타일의 ▲밀크쉐이크 등 메뉴 품목을 폭넓게 구성할 방침이다.
밴루엔은 제품 경쟁력 뿐 아니라 브랜드가 지닌 고유한 헤리티지와 라이프스타일 감성도 적극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감각적인 디지털 콘텐츠와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해 밴루엔만의 헤리티지와 철학을 알리고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석현 기자 dnews@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