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세엠케이가 전개하는 데님 브랜드 ‘버커루’가 빈티지 워싱과 복각 데님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강화한다.
한세엠케이는 올해 버커루의 데님 매출이 자사 집계 기준 지난해보다 약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 봄 시즌에 출시한 복각 데님 컬렉션의 6월 판매량은 5월보다 57% 늘었다. 오래된 데님의 색감과 질감을 재현한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 수요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버커루는 이를 바탕으로 자체 워싱 기술과 빈티지 디자인을 적용한 메인 데님 라인의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복각 제품군을 늘리고 아메리칸 캐주얼을 기반으로 한 빈티지 데님 제품도 추가로 선보인다.
버커루 관계자는 “데님은 버커루가 23년간 쌓아온 브랜드 정체성의 핵심”이라며 “빈티지 아이덴티티와 아메리칸 캐주얼 감성을 바탕으로 버커루만의 데님 헤리티지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6F/W 시즌에는 빈티지 데님과 Y2K 분위기를 강조한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석현 기자 dnews@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