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은 2026 직물과패션의 만남전이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 서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행사와 같이 치러진다.
올해는 지역 패션디자이너와 섬유업체 간 비즈니스 협업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지역산 신소재를 활용한 패션 의류 상용화 신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는 ‘바잉(buying) 패션쇼’ 형식으로 열린다.
국내외 패션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요티 바이 에스트로브(IYOTI BY AsteRobe), 코테보쎄(COTE VOCE), 디오비비(DOBB), 포움(POUM), 박상조(PARKSANGJOE) 등 디자이너 브랜드 5개 사가 참가한다.
또 호신섬유, 대영패브릭, 덕우실업, 자인, 현대화섬 등 20여 개 지역 섬유업체가 최신 트렌드의 독창적인 패션 완제품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글로벌 K컬처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복패션쇼와 에코패션쇼도 개최한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관계자는 “K 패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지역의 패션 및 소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