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산음료 브랜드 ‘헬씨올리고 팝(Healthy Oligo Pop)’이 ‘스트로베리 바닐라’와 ‘애플체리 2종’을 출시하고 기능성 표시식품 시장 확대에 나선다.
신제품은 제로슈거, 로우칼로리 설계를 적용해 기존 탄산음료 대비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에는 L. plantarum 균주의 유산균 사균체 포스트바이오틱스 100억 셀과 구아검가수분해물(수용성 식이섬유)이 담겼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 혈당 상승 억제, 장내 유익균 증식 및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표시식품 기준에 맞춰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헬씨올리고 팝은 기능성을 강조하면서도 맛과 청량감 중심의 탄산음료 콘셉트를 내세웠다. 스트로베리 바닐라는 딸기농축액과 바닐라 향을 조합한 제품이며, 애플체리는 레드플래쉬사과 착즙액과 체리 농축액을 사용해 과일 풍미를 살렸다.
브랜드 관계자는 “헬씨올리고 팝은 기능뿐 아니라 맛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고려한 탄산음료”라며 “기능성 표시식품 인증과 제로슈거·로우칼로리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 스토어와 주요 이커머스에서 판매되며, GS25에서는 4월 30일까지 1+1 행사가 진행된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