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썸플레이스는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맞아 홀리데이 캠페인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박규영을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매년 감각적인 비주얼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홀리데이 캠페인을 통해 ‘겨울=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코 생크림 케이크)’이라는 공식을 만들었다.
올해는 다채로운 매력과 글로벌 감각을 겸비한 배우 박규영을 모델로 기용해 한층 세련된 고감도 비주얼의 ‘스초생’ 캠페인을 선보인다. 박규영의 입체감 있는 연기와 장르를 넘나드는 섬세한 표현력은 매년 홀리데이 시즌 업계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감각을 제시해 온 투썸플레이스와 완벽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캠페인에서도 독창적인 연출과 인상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을 겨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 ‘겨울=투썸’이라는 공식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박규영과 함께 이번 홀리데이 시즌 광고 이상의 ‘아이코닉한 장르’를 선보일 것”이라며 “11월 초 공개되는 스초생 광고 영상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압도적인 스케일과 박규영의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