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가 올해 S/S 시즌을 맞아 신규 맨즈 컬렉션을 출시하고 브랜드 앰배서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함께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남성 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35%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관련 시장 공략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시즌 대표 신제품은 ‘헤리티지 유틸리티 액소이드’, ‘오쪼 클로그’, ‘피크모드 브리드’다. ‘헤리티지 유틸리티 액소이드’는 샌들의 통기성과 스니커즈의 착화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슈즈로, 방수 스웨이드와 메쉬 소재를 적용했다.
‘오쪼 클로그’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슬림한 실루엣을 앞세웠고, ‘피크모드 브리드’는 기존 베스트셀러의 기능을 보완해 통기성과 경량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남성 컬렉션에 대한 수요가 높았던 만큼 올해는 제품군을 한층 다양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그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연준과 함께한 26SS 캠페인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변화하는 스타일을 담아낸 것이 핵심이다. 화보에서는 클래식한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스타일링을 통해 신규 맨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편 어그의 26 S/S 캠페인은 이날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되며, 연준이 착용한 ‘헤리티지 유틸리티 액소이드’를 포함한 신규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에서 판매된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