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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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콤마보니, 가벼움·감도 잡은 플랫슈즈 제안…‘스니커리나’·빈티지 로퍼 강화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이번 시즌 플랫슈즈 트렌드에 맞춰 기능성과 스타일을 함께 강조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가벼운 착화감과 감도 높은 디자인을 앞세워 일상과 포멀룩을 모두 아우르는 스타일을 제안했다.

이번 시즌 핵심 키워드는 ‘하이브리드’다. 스니커즈의 기능성과 발레슈즈의 우아함을 결합한 ‘스니커리나’ 스타일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20대 고객을 겨냥해 출시한 페브(Fev) 라인에서는 이런 흐름이 반영됐다.

‘베일 메리제인’은 경량 아웃솔과 벨크로 스트랩을 적용해 착화감과 편의성을 높였고, 스트랩에 키링이나 액세서리를 더해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베일 런’은 러닝화 구조에 프릴 디테일과 컬러 배색을 더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클래식 무드도 함께 부각했다. 슈콤마보니는 ‘빈티지 로퍼’ 시리즈를 통해 전통적인 로퍼 디자인과 메리제인 형태를 함께 선보이며 선택 폭을 넓혔다.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착용 부담을 낮췄고, 앞코 주름 디테일로 절제된 디자인에 빈티지한 감성을 더했다. 낮은 굽과 브라운·블랙 컬러 구성으로 데일리 슈즈 활용도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번 시즌 낮은 굽의 플랫슈즈가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고려한 스타일링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로퍼는 슬랙스나 데님 팬츠와 매치해 미니멀하게, 스커트나 원피스와 함께 매치해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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