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층 팝업 스테이지에서 ‘불가리 이터널리 아이코닉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새롭게 선보인 대표 아이콘 ‘세르펜티(Serpenti)’ 신제품 주얼리를 비롯해 주요 아이코닉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또 불가리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 연출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팝업이 직선적인 콘셉트를 강조했다면, 올해는 곡선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로마 건축 양식과 이탈리아 카프리 섬의 빌라 말라파르테에서 영감을 받아 공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내부에는 트래버틴 톤과 대리석 포인트, 골드 리프 디테일 등을 활용해 브랜드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담았다. 앰버와 테라코타, 브론즈 계열 색감을 적용해 제품이 돋보이도록 구성했다.
한편 불가리는 이번 팝업을 통해 대표 컬렉션과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석현 기자 dnews@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