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감성적인 디자인과 우아한 광채가 돋보이는 ‘루미너스(Lumineuse)’ 컬렉션을 제안한다.
‘루미너스(Lumineuse)’는 ‘빛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진 파리의 밤거리를 페미닌하고 우아하게 표현한 컬렉션이다. 작은 금속 비즈를 엇갈려 배치하고 사이에 다이아몬드를 포인트로 넣은 디자인이 특징으로, 18K 핑크 골드 금속 비즈가 서로 반사되며 나타나는 우아한 광택과 움직임에 따라 존재감을 자랑하는 다이아몬드의 화사한 빛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펜던트, 원터치 귀고리, 반지, 뱅글 팔찌까지 총 4가지 아이템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활용도 높은 디자인으로 데일리 포인트 주얼리로 추천한다.
한편 가을 시즌을 맞이해 감각적인 룩을 완성시켜줄 ‘루미너스(Lumineuse)’ 컬렉션 제품들은 골든듀 전국 백화점 매장, 예술의전당점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