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시그너처 ‘이슬방울’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던한 감각의 ‘듀이터널스(Dew Eternals) 펜던트’를 제안한다.
‘듀이터널스(Dew Eternals)’ 컬렉션은 연속해서 이어지는 ‘이슬방울(Dew)’ 모티브가 특징으로 영원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세련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골든듀의 베스트 셀링 디자인 중 하나이다.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금속면의 다채로운 광택감이 돋보이는 ‘듀이터널스(Dew Eternals)’ 펜던트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듀이터널스(S) 펜던트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듀이터널스(D) 펜던트까지 3가지 옵션으로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단독 착용해도 존재감 있지만 서로 다른 크기와 금속 컬러의 펜던트를 함께 레이어드하여 착용 시 보다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설레이는 12월 완벽한 홀리데이 룩을 완성시켜줄 ‘듀이터널스(Dew Eternals) 펜던트’ 3종은 골든듀 전국 백화점 매장, 예술의전당점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