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BOLDEST)’가 여름철 산업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기능성 ‘에어로 라인’을 출시한다.
이번 에어로 라인은 강력한 풍량의 ‘워크 에어로 휠’ 2종과 전용 의류 8종으로 구성됐다.
‘워크 에어로 휠’은 12V와 20V 두 가지 사양으로 출시됐으며, 고출력 모델인 ‘워크 에어로 휠 V2’는 20,000mAh 전용 배터리 사용 시 최대 28시간 가동이 가능해 장시간 야외 작업에도 지속적인 냉감 효과를 제공한다. 전용 의류 전 제품에는 에어로 휠이 만들어낸 공기가 목과 겨드랑이로 배출되도록 돕는 서큘레이팅 디자인과 뒷목 아이스팩 주머니가 적용됐다.
8종의 의류 라인업은 ▲에어로 베스트 V3 ▲포르페 쿨아머 에어로 베스트 V2 ▲아라미드 에어로 베스트 ▲에어로 반팔 셔켓 V2 ▲에어로 반팔 셔켓 후디 ▲에어로 베스트 후디 ▲에어로 베스트 HIGH-VIS EDGE ▲에어로 자켓 긴팔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체 개발한 HDPE 냉감 섬유 ‘포르페(FORPE)’를 적용한 ‘포르페 쿨아머 에어로 베스트 V2’는 피부 접촉 즉시 체감온도를 낮추는 높은 열전도성이 특징이다. 이 밖에 슈퍼섬유 헤라크론을 적용한 내열 모델과 고가시성 원단을 사용한 안전 특화 모델도 포함됐다.
볼디스트 양선미 이사는 “에어로 라인은 실제 산업 현장 워커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기능성과 안전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결과물”이라며 “폭염이라는 기후 재난에 대응해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최상의 작업 편의성 제공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디스트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기념한 온·오프라인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