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송식품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정과 캠핑장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추장과 쌈장, 초고추장 제품을 제안했다.
여름철에는 비빔국수와 냉면 등 차가운 면 요리를 비롯해 고기구이와 해산물 요리 수요가 늘어난다. 야외에서는 여러 양념 재료를 준비하기 어려운 만큼 장류 제품을 활용하면 조리 과정을 줄일 수 있다.
신송 고추장은 비빔국수와 비빔냉면, 비빔밥 등의 양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식초와 설탕 또는 올리고당, 다진 마늘, 참기름 등을 섞어 비빔 양념을 만들 수 있으며 닭갈비와 제육볶음, 고추장불고기 등 볶음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신송식품은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맵기를 구분한 고추장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신송 쌈장은 삼겹살과 목살, 소고기 등 구운 고기와 쌈 채소에 곁들일 수 있다. 오이와 당근, 파프리카 등 생채소나 구운 버섯·양파·애호박과 함께 활용할 수 있으며, 물이나 육수에 풀어 두부와 채소를 넣으면 찌개 형태로도 조리할 수 있다.
신송 초고추장은 회와 오징어, 문어, 새우 등 해산물 요리에 곁들이거나 골뱅이·채소 무침, 물회, 회덮밥 등의 양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삶은 소면이나 메밀면에 오이와 양배추, 깻잎 등을 더해 비빔면을 만들거나 데친 브로콜리와 미나리 등 채소 요리에 곁들일 수도 있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차가운 면 요리와 야외 고기구이 등 장류를 활용할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하다”며 “고추장과 쌈장, 초고추장을 제품 특성에 맞게 활용하면 가정과 휴가지에서 여러 한식 메뉴를 비교적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송식품은 고추장과 된장, 쌈장 등 전통 장류를 비롯해 다양한 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안익주 기자 aij@thelifemagazine.co.kr




